프랑스 사람들의 계란먹는법
oeuf à la coque라는 방법이다.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방식인데 프랑스 가정에서는 익숙한 모습이다. 하긴, 프랑스 가족의 집이나 친구집을 방문했을 때 항상 보냈고 프랑스 영화에서도 여러 번 본 기억이 있으니 이 정도면 일반적이라 할 수 있겠다. coquetier라는 이름의 받침에 반숙 계란을 세워놓고 숟가락으로 노른자부터 떠먹거나 위 사진처럼 버터바른 구운 빵을 찍어먹는다고 한다. 우리도 가끔 먹는데 , 나는 개인적으로 반숙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먹지는 않는다. 끓는 물에 3분동안 익히면 위 사진 정도의 반숙을 만들 수 있다. coquetier로 검색을 해보면 엄청나게 다양한 모양의 제품들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. 아마 우리나라에도 브런치를 파는 식당의 일부는 이걸 쓰는 곳도 ..